Cloudwave

Jira & Confluence 도입기

냄B뚜껑 2025. 3. 12. 01:43

CJ에서 진행하는 CloudWave의 실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올리브영이나 CGV같은 CJ에서 실제 대규모 트래픽을 동반하는 서비스를 클라우드에서 설계하고 구축하는프로젝트이다.

역할을 나누고,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상세하게 공유하기 위해 지라와 컨플루언스를 도입하게 되었다.

 

도입 이유

노션도 물론 사용하지만, 경험 상 문서로 활용하는 위키 느낌이어서,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과 이슈 트래킹을 관리하기에는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자동화가 잘 돼있는 지라를 써보게 되었다.

또한 지라는 깃허브와도 연동이 되서 깃허브의 이슈(PR,commit) 진행 사항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개발에 관련한 프로젝트가 아니지만, 최소한의 서비스를 위한 개발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에 도입 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면 지금 진행중인 개발 프로젝트에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

 

애자일 템플릿

지라를 사용할 경우, 애자일 개발 방법에 맞춘 템플릿을 제공하는데, 대표적으로 스크럼과 칸반 등이 있다.

스크럼은 스프린트라고 하는 짧은 주기에 맞춰 단기 목표를 설정해 개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형식이고,

칸반은 포스트잇을 자유롭게 붙이고 떼는 등 유연하게 우선순위를 설정해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번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주에 1회 만나서 회의하고 진행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스크럼을 통해 주마다 단기 목표를 달성 한 뒤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형식이 좋을 것 같았다.

또한, 스크럼 방식에도 칸반 보드가 있어 스크럼 템플릿을 사용했다.

 

Jira 사용법

1. 프로젝트 이슈 생성

 

 

위의 화면은 프로젝트 초기 화면이다.


상단의 만들기 버튼을 클릭해서 여러 가지 이슈들을 만들 수 있다.

 

2. 이슈의 유형

 

 Jira 공식 문서에 따르면 이슈의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Epic -> Story, Task -> Subtask)

 

에픽 (Epic) - 가장 큰 단위의 업무
ex. 사용자 관리 
스토리 (Story) - 최종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기능
- Tip) story의 크기는 sprint내에 완료 가능한 단위로 분할 필요
ex. 사용자 등록, 사용자 로그인, 사용자 정보 수정 
작업 (Task) - Story 외의 기술적, 관리적 업무
ex. 사용자 DB 수정 
하위 작업 (Subtask) - Story, Task를 더 작은 단위로 나눈 업무
ex. 회원가입 API 구현, 화면 퍼블리싱 

 

 

위의 그림처럼 Epic 안에 Story, Task가 있고, Story와 Task안에 sub task가 있다.

Story는 포괄적이고, Task는 기술적인 업무라는 차이가 있다.

 

2-1.  Epic 만들기

 

에픽에는 '네트워크 구성', 'DB 구성', '서버 클러스터 구성' 등과 같은 큰 단위의 작업들을 입력해줄 수 있다.
필수 요소인 요약(제목)을 작성해주고,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에픽이 생성된다.

 

2-2.  Story,Task 만들기

 

 

똑같이 상단의 만들기 버튼을 통해 이슈 유형만 스토리로 설정하고 상위 이슈를 에픽으로 설정한 뒤 이슈를 만들어 줬다.

 

 

2-3.  스프린트 만들기

 

 

스토리,작업을 생성했으면, 백로그에서 스프린트를 생성할 수 있다.

 

 


스프린트는 짧은 기간동안 진행할 이슈들만을 표시하기 위한 그룹이다.
(백로그에는 전체 이슈들 기록)

 

 

 

보드에서 위와 같이 하위작업이 있는 스토리, 작업들은 하위작업 단위까지 표시되고, 칸반형태로 드래그로 이동시킬 수 있다.

 

2-4.  자동화 설정

 

 

일일이 이슈의 상태를 수정할 필요 없이 자동화 규칙을 만들어 편의성을 극대화 할 수도 있다.

노션에도 자동화 기능을 적용시킬 수는 있지만 지라만큼 강력하진 않다고 한다.

지라에서는 이슈를 생성하면 자동으로 깃허브 브랜치를 생성하거나 슬랙으로 알림을 보내는 등, 연동한 서비스와의 자동화 기능 가지고 있다.

 

 

 

Confluence 사용법

지라와는 달리 컨플루언스는 노션과 같은 문서 관리 툴이기 때문에, 쉽게 사용가능 할 것 같다.

따라서, 지라와 연동해 사용하는 방법 정도만 써보겠다.

 

 

노션과 같이 커맨드를 사용해 /jira를 쓰면 jira와 연동해 이슈를 생성할 수도 있고, 생성된 이슈를 나타낼 수 도 있다.

또한 캘린더를 생성해 일정을 한눈에 나타낼 수도 있다.